한동연 시의원(보건복지위원장)이 익산시청출입기자단에서 선정한 ‘2016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의원은 민의를 의회에 적극 반영하는 등 올바른 의회 상을 구현해 첫 수상자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한 의원은 “시민의 친구가 돼야 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의정 활동에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청출입기자단은 23일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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