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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뛰는 사람들=전권희 민중당 도당 사무처장익산 갑 출마선언..민중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약자의 대변자 진보정치 한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9.19 10:30

민주노동당 이래 통합진보당‧민중당에 이르는 진보정책 제시 외길 인생

익산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한 삶 위해 “정치판 확 바꾸겠다” 출마 결심

비정규직 정규직화‧농민수당 조례제정‧환경문제 등 노동자‧농민 해결 앞장

“익산의 미래와 행복한 시민의 삶을 위해서 익산정치를 제대로 바꿔야 한다.”

전권희 민중당 전북도당 사무처장이 마침내 출사표를 던졌다.

전권희 사무처장이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민중당 간판을 걸고 익산 갑 선거구에 도전장을 냈다.

민중당 익산시 지역위원회는 지난 1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

총선기획단은 이 자리에서 익산 갑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켜 익산에서부터 진보정치의 돌풍을 일으키자고 결의했다.

이들이 내세운 돌풍의 주역이 바로 전권희 사무처장이다.

사실 그를 아는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는 익산 노동계와 농민, 서민 등 약자 편에 서서 수 십 년간 잔뼈가 굵은 진보정치의 선두주자다.

익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익산의 아들이기도 하다.

지난 19대 총선에 출마한 그는 진보적 정책 제시와 그 해결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2016년 총선 출마 후 공공연대노조 전북지부장을 역임하면서 익산시민들도 다수 근무하는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3천여 명의 기간제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농촌진흥청과 1년여 교섭과 협의를 통해 이뤄낸 주인공이다.

익산 등 농촌지역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농민수당 관련해서도 농민단체와 함께 ‘농민수당 주민청구조례 제정운동’에 앞장섰다.

그는 익산시 민간 환경감시단과 익산환경공대위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진보정당인 민중당이 시민들에게 아직은 다소 생소하고 낯선 당으로 다가오는 게 현실”이라며 “민중당은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의 맥을 잇는 진보정당으로서 정치권이 외면하는 노동자, 농민, 서민을 대변하고 민중과 함께 하는 유일한 민중의 정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당은 정의당 등 여느 진보정당과는 다르다는 그는 “민중당은 평범한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 엄마들 6만여 명이 5천원, 1만원 당비를 내고 당 운영에 참여하고, 직접 정치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진보적 대안을 추구하는 민중의 직접정치 정당”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의 인지도가 아닌 당의 진정한 모습을 봐달라고 주문했다.

누구보다 익산시민의 행복한 삶과 익산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그는 4대 주요 현안과 의제를 들고 총선에 임할 태세다.

‘일하기 좋은 익산, 농업도시 익산, 쾌적한 익산, 여성과 엄마들의 삶의 질 향상’등을 통해 익산의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다.

그는 “기존의 반복되는 실효성도 없는 개발위주 공약, 기업유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사람을 중심으로 시민의 관점에서 익산만이 가진 장점을 기초로 익산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럴 경우 그는 장기적으로 익산의 인구문제 해결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역사문화 고도 등 천혜의 지역이 바로 ‘고향땅 익산’이라고 익산예찬론을 펼친 그는 "당원들의 믿음과 주민들의 격려로 총선 출마의 결심을 다시 했다. 익산의 미래와 행복한 시민의 삶을 위해서 익산정치를 제대로 바꿔야 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다. 우리 민중당이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보적인 정책개발과 활동을 통해 익산지역의 새로운 정치인으로 부상할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본다.

# 전권희 사무처장이 걸어온 길

-흥왕초, 함열중, 남성고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민주노동당 당대표 비서실장

-통합진보당 기획실장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 대외협력국장

-공공연대노조 전북지부장

-익산축구협회 이사

-19대 총선 익산갑 국회의원 후보

-현) 민중당전북도당 농민수당 추진본부 대변인

-현) 민중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현) 익산 환경공대위 공동대표

-현) 익산시 민간환경감시단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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