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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일반고 모집 정원 48명 미달 사태학령인구 감소 자사고 남성고 일반고로 전환 원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1.09 17:47

올해 익산 일반고가 정원에 48명이나 미달됐다.

자사고인 남성고가 이번부터 일반고로 바뀌어 모집정원이 늘어난 게 결정적 원인으로 보인다.

전북도교육청이 9일 ‘2020학년도 익산 등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9천647명 모집에 1만 70명이 지원해 전주 6천21명, 군산 1천736명, 익산 1천842명 등 9천599명 모두 합격했다.

하지만 익산은 48명이나 미달됐다. 1천890명 뽑는데 1천842명만 지원해 모두 합격했다. 지난해 122명이 불합격한 상황과 대조적이다.

익산 일반고 합격자 학교 배정 공개 추첨은 14일 오후 2시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갖고 배정 결과는 17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학교는 소속 중학교나 전북고입전형포털(http://satp.jbe.go.kr)에서 확인하면 되고 바꿀 수 없다.

전기 후기 합격자 모집 등록기간은 20일부터 23일까지며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2월 6일과 7일 추가 모집한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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