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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29일부터 '주민과의 대화'2월 7일까지 권역별 간담회 형식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 경청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1.23 14:35

정헌율 시장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시민의 힘으로! 익산의 미래를!’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2020년 주민과의 대화는 정 시장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다.

2020년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 읍면동 순방 형식이 아닌 권역별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해 시정 전반에 대한 고민과 창의적인 제안을 서로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시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환경친화도시 ▲백제 무왕의 도시 재현 ▲세계 식품산업의 메카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선정 등 2020년 익산시 4대 핵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발돋움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익산이 가진 비전과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고자 한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한 해 익산시에서 거둔 많은 성과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2020년에도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시정을 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이어가게 되는 주민과의 대화는 29일 오후 2시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함열읍, 오산면, 황등면, 함라면, 웅포면), 31일 오후 2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다목적강당(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2월 4일 오후 2시 함열 북부청사 다목적강당(성당면, 용안면, 용동면), 2월 5일 오후 2시 북부청사 다목적강당(낭산면, 망성면, 삼기면), 2월 7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대공연장(동 전체)에서 열린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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