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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해외입국자 40명 전원 음성 판정보건소 “3월말 기준 모두 귀가 조치 후 자가 격리 중” 밝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4.02 10:47

익산시는 3월말 기준 해외입국자 40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며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설에 입소시켜 동선을 최소화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입국자 중 무증상자로 공항 검역을 통과한 입국자는 KTX 또는 공항버스를 이용해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 후 소방본부 차량으로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후 보건소 구급차량으로 임시생활시설로 다시 이동해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된다.

양성판정 시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치료하고 음성판정 시 귀가조치해 집에서 14일간 자가 격리토록 한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자가격리자 안전진단앱을 설치, 매일 2회 증상 여부를 입력하고 시는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14일간 모니터링이 진행한다.

그러나 4월부터 자가 격리자의 무단이탈 등 자가 격리 의무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함은 물론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게 됨을 강조했다.

박미숙 보건지원과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검역과 이송, 검사 등 철저한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해외입국자에게 마스크와 체온계, 손소독제, 환경소독제등 위생키트를 지급해 감염 요인을 철저하게 차단하겠다”면서“개인위생수칙 지키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모든 시민가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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