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동에 짓고 있는 ‘부송 꿈에그린’이 ‘포레나’로 바뀐다.

한화건설은 부송동에서 분양한 기존 단지에 새 브랜드인 '포레나'(FORENA) 명칭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단지는 '포레나 익산 부송'(아파트 626가구)이다.

앞서 한화건설은 지난해 8월 통합 주거브랜드인 포레나를 론칭 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말 8개 단지 5천520가구 규모의 주택 브랜드를 이전 브랜드인 '꿈에그린'에서 포레나로 변경했다. /김무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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