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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흥이 넘치는 영등동 백제단길”'너나들이 문화쉼터' 개관 소통과 복합 문화공간으로
송태영 기자 | 승인 2020.06.03 11:05

‘백제컬리지 오픈 클레스’ 13개 교육프로그램 운영

8월 치맥페스티벌 개최… 젊음이 넘치는 공간으로

너나들이 문화쉼터 개관 기념 공연

익산시 영등동 백제단길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가 마침내 끼워졌다.

지난 5월 30일 백제상점가 상인회 주관으로 문을 연 시민 문화공간 ‘너나들이 문화쉼터(센터장 김정범·가장 맛있는 족발 대표)’다.

너나들이 문화쉼터는 지난해 익산시가 행안부 공모로 선정된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대표 사업이다.

너나들이 문화쉼터는 연령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연, 강습,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문화공간 쉼터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의미를 가진 너나들이 문화쉼터는 상인들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사랑방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식사하고 공연도 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개관 기념 강연

너나들이 문화쉼터는 6월 1일부터 주변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백제컬리지 오픈 클레스’ 를 진행한다.

실전 창업지원교육, 플라워에듀, 커피 바리스타, 컬러심리테라피, 이미지 메이킹,

이미지 메이크업, 민요교실, 명창 조통달의 고법(북) 교실, 흥겨운 줌바 댄스,

PT 순환운동, 가죽공예, 서비스교육, 노무/세무/생활법률 교육 등 13개 교육프로그램이다.

너나들이 문화쉼터는 330여㎡(100여 평) 규모로 관람객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야외 소공연장은 300명까지 가능하다. 공연을 위한 실내 고정형과 야외 공연형 음향장비도 갖췄다.

너나들이 문화쉼터 전경

너나들이 문화쉼터는 또 오는 8월 치맥페스티벌을 열어 청년들이 모이는 흥이 넘쳐나는 젊은 축제의 거리를 만들기로 했다.

너나들이 문화쉼터는 이와 함께 백제단길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공연도 선뵐 예정이다.

지난 4월 조통달 명창과 사회적 기업 예술이 꽃피우다와 공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손님을 상대하는 매너 교육과 매장 정리 등 자영업자를 찾아가는 서비스교육도 진행한다.

백제단길은 전자랜드~아트박스~운암그랜드아파트를 잇는 상권으로 200여 상인들이 음식, 주류, 음료, 오락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 기념에 참석한 정헌율 시장과 관계자들

백제단길 추진위(회장 송형규·이랴꿀꿀 대표)는 공모사업 캐치프레이즈 ‘문화예술로 젊은 성장을 하자’에서 보듯, 젊은이들을 끌어들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4축 도로에 도로마다 특색있는 색을 칠해 이정표로 활용한다. 백제단길을 찾는 손님은 앞으로 ‘파란색 세 번째 집에서 만나자’는 색다른 약속을 할 수 있다.

백제단길 추진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정범 너나들이 문화쉼터 센터장은 “백제단길은 젊음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상권이 될 것”이라며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태영 기자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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