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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삼진기공 ‘전북천년명가’ 선정 영예2대에 걸쳐 절삭공구 제작 유통…도 “2천만원 지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7.13 10:32

익산 (주)삼진기공(대표 임석현)이 ‘전북천년명가(全北千年名家)’로 지정됐다.

임석현 대표는 인화동에서 가업을 이어 31년째 절삭공구를 제작해 유통하고 있다.

전북천년명가는 전북도가 가치 있는 전통을 보존하고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한다.

전북천년명가는 30년 이상 한 길 경영 이어오거나 2대 이상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에게만 주어질 수 있는 자격이다.

도는 이들 업체에 대한 홍보·마케팅·자금지원 등을 통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인증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지난해 10개소에 이어 이번에 10개소가 추가로 선정됨으로써 전북천년명가는 모두 20개 업체로 늘어났다.

선정은 공모를 거쳐 35개 업체를 접수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과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최종 발표평가와 ‘암행심사’ 평판도 등을 종합했다.

도는 천년명가에 업체당 2천만 원을 지원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경영비 지원 외에도 전북천년명가 인증현판을 수여해 소비자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전국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화 지원도 실시된다.

특히 지상파TV에 ’천년명가 프로그램‘을 편성해 이들의 경영스토리를 알리는 한편 유튜브 영상 제작에 대한 지원을 통해 명가의 명성을 유지한다는 목표다.

전북천년명가에게는 엄격한 사후관리가 이뤄지는 데 천년명가에 걸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업체는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3년마다 경영 및 재무상태 등의 성과를 다시 평가받아야한다./안태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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