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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학생들 봉사활동 맞손 ‘기쁨 2배’익산다애로타리-이리공고 인터랙트, 친환경 비누 등 전달
송태영 기자 | 승인 2020.08.10 10:51

익산다애로타리 클럽(회장 모묘숙)과 이리공고 인터랙트 클럽(지도교사 이승래·이민재, 회장 조원진 학생)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손을 잡았다.
이들은 지난 7일 장애유아시설인 중도원 맑은집을 방문해 학생들이 만든 친환경 EM비누와 천연삼푸·린스 등을 전달했다.

익산다애로타리 클럽도 1천500㎖ 삼푸 24개와 수박 등을 함께 전달했다.

이리공고 인터랙트는 회원 32명인 봉사활동 클럽이다.

학생들은 지난 2007년 장애유아시설인 맑은집 개원식부터 이곳을 주기적으로 찾아 장애유아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부송복지회관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발 맛사지와 말동무를 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다.

지역축제에서는 행사 진행을 맡아 성공 축제의 숨은 주역이다.

학생들은 또 학교 기림축제 때 바리스타 활동으로 모은 수익금을 성금으로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익산다애로타리클럽과 결연을 갖고 어려운 가정의 도배·장판 교체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익산다애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모묘숙 회장이 취임한 후 ‘봉사와 실천’을 슬로건으로 회원 77명과 함께 도배·장판·가구·전구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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