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지역소식
탑마루 고구마, 심토반전으로 품질 고급화 앞장고구마 재배지 땅 뒤집기로 상품 및 수량 증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0.23 10:23

익산시는 탑마루 고구마 품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고구마 재배지에 심토반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3일 고구마 연작장해로 인한 수량감소 및 품질 저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부터 현재까지 40ha에 심토반전 사업이 추진됐고 다음달 중 10ha 규모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심토반전이란 고구마를 연작하는 밭을 굴삭기를 이용해 겉흙과 속흙을 바꿔주는 작업으로 겉흙을 50~60㎝를 걷어내고 속흙을 4m 이상 파서 병해충이 있는 토양을 새로운 토양으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연구 결과 심토반전 토양에서의 고구마 수량은 연작지보다 8.8% 이상 증가했으며 상품성 비율도 20% 높아져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고구마 연작지 심토반전 사업을 확대해 탑마루 고구마의 상품성과 수량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고구마는 1950년대 ‘황등고구마’, 2000년‘날씬이고구마’, 2010년 ‘탑마루고구마’로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꾸준한 품질개선과 시설 현대화로 인지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김대범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0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