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한지마스크로 건강과 행복 챙기세요”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좋은사람들 성진'
송태영 기자 | 승인 2020.10.23 11:10

부직포+필터+한지 3중구조 소취·향균성 좋고 미세먼지 차단

미국식품의약청(FDA) 제품 안전성 인증 미국 시장도 노크

“한지 마스크는 우리 민족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소취와 향균성이 뛰어나 사용해 본 사람은 또 찾게 되죠. 머지않아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2인 기업‘좋은사람들 성진(대표 김종구·이사 임수정)’은 최근 개발한‘반딧불 한지마스크’에 거는 기대가 크다.

반딧불 한지마스크의 특별함은 한지.

전주특산품인 한지를 안감으로 사용해 쉼 쉬기가 편하고 습기조절 기능이 탁월하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지는 또 구취(입 냄새와 침 냄새)를 막아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부직포+필터+한지 3중 구조로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차단에도 효과적이다.

반딧불 한지마스크가 본격 생산된 것은 지난 8월.

먼저 옥션, 쿠팡, G마켓 등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반딧불 한지마스크는 미국에서도 역시‘코리아’라는 반응이다.

미국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 받아 미국 소비자들을 노크하고 있다.

한지마스크 탄생은 김종구 대표의 탐구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요양병원에 성인용 기저귀, 환자복, 시트·베개 카바, 이불 등 환자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김 대표는 통풍이 잘되고 냄새를 흡수하는 한지 기저귀를 개발해 특허를 준비 중이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생활용품으로 자리한 마스크에 한지를 접목한 것.

하지만 ‘고통이 없는 성공은 없다’는 격언처럼 기술적인 어려움이 가로막았다.

기술진과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성공적인 시제품을 생산한 그 순간을 김 대표는 영원히 잊을 수 없다.

“너무 늦게 마스크 사업에 도전한 것 아니냐고 많은 사람이 걱정을 했죠. 하지만 좋은 제품을 만들면 수요는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좋은사람들 성진은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김 대표 지인들은 그를 ‘생각하는 사장님’이라고 부른다.

와상환자를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휠체어 이동벨트’등 2건의 특허가 이를 입증한다. 또, 요양병원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요양보호사나 간호사 혼자서 환자를 대피시킬 수 있는 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좋은사람들 성진의 또 다른 자랑은 7초 방역 클린게이트.

나노입자를 이용한 운무분사로 옷 안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대장균, 살모넬라균까지 모두 사멸시킬 수 있다.

좋은사람들 성진의 기업 목표는‘정직하고 좋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함께 성공해 나가자’다.

이를 위해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외면 받는 미혼모들이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언젠가 꼭 마련하려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

익산시가 복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에도 가입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의 ☎063)841-8543. /송태영 기자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0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